데라크루즈,'내리꽂자'
OSEN 기자
발행 2009.01.23 17: 39

'NH농협2008~2009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가 23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데라크루즈가 흥국생명 전민정,이효희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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