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오늘은 9천 득점 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1.23 19: 13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 경기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개인 통산 9000득점에 1점만을 남겨 놓은 SK 문경은이 1쿼터 KT&G 황진원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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