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 경기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김민수와 KT&G 양희종이 루스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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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23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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