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운,'블로킹이 높은데'
OSEN 기자
발행 2009.01.23 19: 37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 경기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SK 박성운이 KT&G 양희종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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