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모두 비켜!'
OSEN 기자
발행 2009.01.23 19: 43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 경기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태술이 KT&G 수비를 뚫고 드라이브인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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