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공격자 파울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1.23 20: 02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 경기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태술이 KT&G 황진원의 공격자 파울에 코트에 넘어지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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