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넌,'공이 어디로 가나?'
OSEN 기자
발행 2009.01.23 20: 4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T&G 경기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SK 섀넌이 투핸드 덩크슛을 실패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