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홍,'일단 살려놓고'
OSEN 기자
발행 2009.01.24 15: 39

'NH농협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 경기가 24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손재홍이 블로킹에서 떨어지는 공을 다이빙캐치로 살려내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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