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이규섭이 골밑슛을 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이규섭,'골밑이 비었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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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25 1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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