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성,'아무도 안 막네!'
OSEN 기자
발행 2009.01.25 16: 46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F 신기성이 노마크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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