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희승이, 수고했다'
OSEN 기자
발행 2009.01.25 17: 24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연장전 끝에 92-86으로 서울 삼성이 승리를 거뒀다. 삼성 이상민과 KTF 양희승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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