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다음에는 이기라고'
OSEN 기자
발행 2009.01.25 17: 26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연장 끝에 92-86으로 서울 삼성이 승리를 거뒀다. 삼성 이규섭이 KTF 선수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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