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클러치 헤인즈, 보너스까지!
OSEN 기자
발행 2009.01.27 15: 2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헤인즈가 더블클러치 슛을 성공시키며 KT&G 챈들러의 파울을 유도, 보너스 원샷을 얻어내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