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누구의 손에?
OSEN 기자
발행 2009.01.27 15: 32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레더와 KT&G 챈들러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