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이건 파울이잖아?'
OSEN 기자
발행 2009.01.27 15: 58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T&G의 경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G 김일두가 골밑에서 삼성 이규섭으로 이어지는 패스를 파울로 끊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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