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내야수 강병수와 김인식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9.01.28 17: 12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재일교포 출신 내야수 강병수와 김인식 한화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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