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이 설 휴가를 마치고 28일 오전 파주NFC에서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이운재가 선수들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운재,'훈련은 즐겁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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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28 1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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