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러닝으로 몸을 충분히 풀자'
OSEN 기자
발행 2009.01.28 18: 13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이 설 휴가를 마치고 28일 오전 파주NFC에서 소집 오후 훈련을 가졌다. 이운재 골키퍼가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