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천 코치, '타격은 이렇게'
OSEN 기자
발행 2009.01.29 16: 22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8일 내야수 이여상이 진지한 표정으로 강석천 타격 코치의 동작을 바라보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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