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한화 젊은 투수들과 즐겁게 점심을 즐기며
OSEN 기자
발행 2009.01.29 16: 24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8일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한화와 계약한 용병 투수 마무리 토마스가 한화의 젊은 투수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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