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몸을 던지며!'
OSEN 기자
발행 2009.01.29 20: 03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G 챈들러가 골라인을 벗어난 볼을 살리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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