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감독,'심판, 파울이잖아!'
OSEN 기자
발행 2009.01.29 20: 39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SK 김진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 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