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SK 김진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 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김진 감독,'심판, 파울이잖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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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29 2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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