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파울로 저지 하자!'
OSEN 기자
발행 2009.01.29 21: 09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79-74로 서울 SK가 승리를 거뒀다. 4쿼터 KT&G 양희종이 SK 방성윤을 파울로 저지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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