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우리가 이길 수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9.01.29 21: 44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9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5세트에서 현대캐피탈 박철우의 강타로 득점을 올리자 박종영과 임시형이 달려와 안기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