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함께 점심 드실래요'
OSEN 기자
발행 2009.01.30 17: 46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오전 훈련을 마친 투수 정민철이 점심을 먹기 위한 배식에 나서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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