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 경기가 31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전력 최일규 세터가 토스를 올려주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최일규,'한 손으로 살짝'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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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1.31 1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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