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시간차 공격이다'
OSEN 기자
발행 2009.01.31 16: 37

'NH농협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 경기가 31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었다. 삼성화재 최태웅 세터가 고희진에게 시간차 공격 토스를 올리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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