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아! 이걸 못살리네'
OSEN 기자
발행 2009.01.31 16: 45

'NH농협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 경기가 31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려 삼성화재가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었다. 삼성화재 최태웅이 블로킹에서 떨어지는 공을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으나 살려내지 못하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