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란,'일단 살려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9.01.31 18: 54

'NH농협2008~2009 V-리그' 도로공사와 흥국생명 경기가 31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렸다. 도로공사 리베로 김해란이 임효숙이 리시브한 공을 바라보고 있다./올림픽제2체=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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