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예선 최고득점을 한 김효범
OSEN 기자
발행 2009.02.01 12: 40

프로농구 '별들의 잔치' '희망 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드림팀은 동부, 모비스, LG, 오리온스, KTF, 안준호 감독의 매직팀은 삼성, SK, 전자랜드, KCC, KT&G로 구성 멋진 경기를 펼쳤다. 경기 전 벌어진 3점슛 콘테스트 예선에서 김효범이 18득점을 기록 17득점을 한 이규섭과 결승에 올랐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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