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쌍끌이 덩크!
OSEN 기자
발행 2009.02.01 13: 24

프로농구 별들의 잔치인 희망 2009 동부 프로미 올스타전이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드림팀은 동부, 모비스, LG, 오리온스, KTF, 안준호 감독의 매직팀은 삼성, SK, 전자랜드, KCC, KT&G로 구성돼 멋진 경기를 펼쳤다. 경기 전 벌어진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LG 존슨이 공 두 개를 가지고 덩크를 시도하고 있다./잠실학생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