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훈련 후 달콤한 자두 한입'
OSEN 기자
발행 2009.02.01 17: 06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휴식 도중 김태완이 자두를 한입 물은 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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