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국내는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괴물 자존심 되찾는다'
OSEN 기자
발행 2009.02.01 17: 17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WBC 대표팀 후보이기도 한 좌완 투수 류현진이 불펜 피칭에 나서고 있다.류현진은 캠프 도착 후 3번째 피칭에 나섰고 5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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