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뚫어버릴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9.02.01 17: 46

NH농협2008~2009 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제 2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KT&G 김세영이 현대건설 블로킹에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올림픽2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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