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호,'어휴 깜짝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2.02 17: 56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가 2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신협상무 김정훈이 강타를 날릴 때 블로킹하던 삼성화재 신선호가 놀라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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