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코,'얼굴 강타! 고의는 아니야!'
OSEN 기자
발행 2009.02.02 18: 13

NH농협 2008~2009 V리그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가 2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삼성화재 안젤코의 강타가 블로킹 하던 신협상무 김정훈의 얼굴에 맞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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