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표정까지 여유롭네'
OSEN 기자
발행 2009.02.02 19: 43

NH농협 2008~2009 V리그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2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대한항공 칼라가 한국전력 최귀동과 최일규의 블로킹을 피해 연타를 날리고 있다./올림픽제2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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