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리에 앉자고!'
OSEN 기자
발행 2009.02.03 14: 51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혼혈 선수 드래프트에 불만을 품고 드래프트를 한때 거부했던 대상자들이 뒤늦게 현장으로 와 자리에 앉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