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2번이면 됐지?'
OSEN 기자
발행 2009.02.03 14: 55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순번을 정하는 추첨서 2번을 뽑은 오리온스 관계자들이 기뻐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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