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훤 코치, '디아즈, 일찍 좀 다녀라'
OSEN 기자
발행 2009.02.03 14: 55

지난 15일부터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 2일 유지훤 수석코치(왼쪽)가 새 타자 용병 빅터 디아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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