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암, 1순위로 박성진 선발
OSEN 기자
발행 2009.02.03 15: 06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1순위로 전자랜드에 지명된 중앙대 박성진이 최희암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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