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가자!'
OSEN 기자
발행 2009.02.03 15: 20

프로농구 2009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0개 구단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7명만 지명되자 대상자들이 단체로 트래프트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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