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민철, "승리의 황금발"
OSEN 기자
발행 2009.02.06 11: 05

일본 미야자키서 전지훈련에 여념이 없는 두산 베어스 투수들이 제기차기에 여념이 없다. 좌완 금민철이 뛰어난 발재간으로 신진팀의 리드를 이끌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