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제기차기, 참 쉽죠"
OSEN 기자
발행 2009.02.06 11: 13

일본 미야자키서 전지훈련에 여념이 없는 두산 투수진이 고무공을 이용한 제기차기로 순발력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완 임태훈이 여유있는 모습으로 제기차기에 집중하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