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고제트의 만능 손톱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2.06 11: 53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일본 미야자키 스프링캠프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익수' 고영민이 훈련 도중 손톱을 손질하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