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쉽게 하자고!'
OSEN 기자
발행 2009.02.11 19: 48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방성윤이 3점슛 찬스에서 삼성 박훈근의 블로킹에 막히자 골밑으로 패스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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