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차재영이 SK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차재영,'피해 쏴야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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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2.11 2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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