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내 공이라고!'
OSEN 기자
발행 2009.02.11 20: 58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SK 방성윤이 삼성 레더 차재영과 루스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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