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이용대,'시투 하러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2.13 19: 30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13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남녀 복식 금메달 리스트 이효정과 이용대가 시투를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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