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리바운드야!'
OSEN 기자
발행 2009.02.15 15: 56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가 1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리틀이 서장훈과 함께 뛰어올라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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